(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올해 지방선거에서 울산시장 자리에 도전하는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이 10일 퇴임했다.
김 구청장은 이날 오전 동구청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정치와 행정의 의미는 사람을 살리고 더 나은 삶을 살게 하는 데 있다"며 "구청장이라는 직은 내려놨지만 어디에 있든 그 역할과 책임은 내려놓지 않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는 "재도약을 시작한 조선산업의 활기가 동구 전체의 도약으로 연결돼 동구의 사람과 산업, 일자리와 골목 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구조를 만들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주민, 기업이 함께 상생하며 발전하는 도시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오는 11일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울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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