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포커스]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차세대 먹거리로 '웰니스'를 선택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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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포커스]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차세대 먹거리로 '웰니스'를 선택한 이유는

한스경제 2026-02-10 14:21: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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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회장
이재현 회장

| 한스경제=송진현 |‘Wellness’(웰니스)라는 영어 단어는 몸과 마음이 균형잡힌 건강한 삶의 상태를 의미한다. 여기에는 행복이라는 개념도 포함돼 있다.

대다수 우리 국민들에겐 아직 썩 와닿지 않는 표현이다.

그런데 고령 인구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건강에 대한 관심도 커져 웰니스는 점점 우리 삶의 필수요소가 되어가고 있다.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도 웰니스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요인이다.

특히 몸이 아파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것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는 인식아래 웰니스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웰니스 산업에 포함되는 영역에는 기능성 식품과 영양제, 뷰티&퍼스널 케어, 수면과 스트레스 케어, 운동과 자세교정 등을 위한 라이프 스타일 용품 등이 있다.

글로벌 웰니스 연구소에 따르면 글로벌 웰니스 시장규모는 2024년 약 6조달러(약 8400조)에서 2029년경에는 10조달러(약 1경4000조)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디타워에 K웰니스 전문관 ‘올리브베러’ 매장 1호점
서울 광화문 디타워에 K웰니스 전문관 ‘올리브베러’ 매장 1호점. <연합뉴스>

CJ 이재현 회장이 차세대 먹거리로 웰니스를 낙점한 것도 이 같은 배경에서다. K-컬처, K-뷰티, K-푸드에 이어 K-웰니스로 지구촌을 공략하겠다는 것이 이 회장의 포부다.

이재현 회장은 최근 CJ올리브영이 서울 광화문에서 새롭게 론칭한 ‘올리브베러’ 1호점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 올리브베러는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기치 아래 웰니스에 초점을 맞춘 매장이다.

이 회장은 “웰니스 사업의 기회는 무궁무진하다”며 웰니스 사업이 CJ의 미래 성장축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CJ의 강점은 콘텐츠와 식품, 유통,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 있다. 웰니스는 이런 CJ의 자산과 궁합이 매우 잘 맞는 영역이라고 볼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올리브베러 매장은 그 가능성을 실험하는 공간이다.

올리브베러에서 취급하는 품목은 건강 식품과 기능성 식품, 운동 및 퍼스널 케어, 휴식 및 수면케더 제품 등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프로틴 스낵, 숙면 용품, 웰니스 커피, 웰니스 티, 헬시 초콜릿, 유산균 등을 포함한다.

이재현 회장은 K-푸드와 K=컬처, K-뷰티의 글로벌 확장에 앞장서 온 주인공이다.  이제는 올리브베러 론칭과 함께 K-웰니스의 세계화에도 한껏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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