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항공기 자료사진. / 연합뉴스
진에어는 국내선 하계 스케줄 오픈에 맞춰 ‘국내선 얼리버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날 오후 2시부터 13일까지 항공권 판매가 이뤄지며, 탑승 기간은 3월부터 10월까지다.
이번 얼리버드 특가 항공권에는 최대 95%의 할인이 적용된다. 대상은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운항하는 국내선 전 노선으로, 예약 과정에서 여정 조회 시 ‘언박싱특가’ 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에어, '국내선 얼리버드 특가'. / 진에어 제공
편도 총액 기준 최저 운임은 대구~제주 1만 5600원, 광주~제주 1만 6600원, 부산~제주 1만 7600원, 김포~제주 2만 1600원, 김포~여수 2만 1600원부터다. 특가 항공권을 구매하더라도 무료 위탁 수하물 15㎏은 기본 제공된다.
이와 함께 즉시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임박 출발편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10일부터 오는 3월 28일 사이 출발하는 항공편을 대상으로 최대 6% 할인이 적용되며, 노선별로 김포~여수 6%, 김포~사천·울산 5%, 김포~제주 3%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부가 서비스 할인도 함께 진행된다. ‘수하물팩’과 ‘골프백 베이직’은 각각 1만원 균일가로 제공된다. 수하물팩은 초과 위탁 수하물과 일부 좌석 사전 지정이 포함되며, 골프백 베이직은 초과 위탁 수하물과 우선 수하물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결제 단계에서는 카카오페이, 우리카드 등 제휴 결제 수단을 통한 추가 할인도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만화] 진에어 '국내선 얼리버드 특가'를 확인한 사람.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만화] 진에어 '국내선 얼리버드 특가'를 확인한 사람.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비행기 탈 때 꼭 지켜야 할 기본 수칙…탑승객이 알아야 할 항공 안전 행동 지침
항공기를 이용하는 승객이 늘면서 기내 안전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기본 행동 수칙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항공업계는 비행 전부터 기내 하차까지 승객이 반드시 준수해야 할 사항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항공기 탑승 전에는 보안 규정에 따라 기내 반입이 금지된 물품을 확인해야 한다. 인화성 물질, 무기류, 폭발 위험이 있는 물품은 기내 반입이 제한되며, 보조배터리는 단자 보호 조치를 한 상태로 직접 소지해야 한다. 보조배터리를 수하물로 위탁하는 것은 금지돼 있다.
기내에서는 승무원의 안전 지시에 따라야 한다. 이착륙 시 안전벨트 착용, 좌석 등받이와 테이블 원위치, 전자기기 사용 제한 등은 항공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이다. 안전벨트 사인 점등 중에는 좌석을 이동해서는 안 된다.
기내 흡연은 전자담배를 포함해 전면 금지돼 있으며, 화장실 내 흡연 적발 시 항공보안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비행 중 소란 행위나 음주로 인한 난동, 승무원 업무 방해 역시 법적 제재 대상이다.
또한 비상구 좌석에 착석한 승객은 비상 상황 발생 시 승무원의 지시에 따라야 하며, 비상구 개방을 임의로 시도해서는 안 된다.착륙 후에는 항공기가 완전히 정지하고 안내 방송이 나올 때까지 안전벨트를 풀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Copyright ⓒ 위키트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