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해남군은 '일요일은 해남에서 밥먹자'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주 일요일 군 내 일반 음식점을 이용하면 최대 10만원, 이용금액의 30%를 환급해 주는 시책이다.
오는 10월 25일까지 매주 일요일 9개월간 운영되며, 군민은 물론 관광객 등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요일에 군 내 일반음식점을 이용한 뒤 영수증을 인증하고 이용 후기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매달 신청자 중 350명을 선정해 이용 금액의 30%를 해남미소포인트 또는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할 예정이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10만원이다.
군 관계자는 "일요일은 외식 소비가 상대적으로 위축되는 만큼 이번 시책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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