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폴란드의 아홉살 어린이가 표준 규격 큐브를 2.76초 만에 완성해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세계큐브협회(WCA)에 따르면 테오도르 자이데르(9)는 7∼8일(현지시간) 폴란드 그단스크 제48 초등학교에서 열린 스피드 큐빙 대회에서 3x3x3 큐브를 2.76초 만에 맞췄습니다.
자이데르는 중국 어린이 겅쉬안이 지난해 세운 이 부문 세계 기록 3.05초를 갈아치우며 우승했습니다.
표준 규격으로 통하는 3x3x3 큐브 종목에서 '3초 벽'은 인간 능력의 한계로 여겨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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