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사업은 다시 안 해"… 코로나 겪으며 다짐한 이유와 방송 욕심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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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사업은 다시 안 해"… 코로나 겪으며 다짐한 이유와 방송 욕심 고백

메디먼트뉴스 2026-02-10 12:41: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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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이 과거 사업 운영 당시 겪었던 고충을 털어놓으며 다시는 사업에 도전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10일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에 공개된 동계올림픽 씹어 먹던 선수들이 찾아왔다!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승희와 컬링 선수 김은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영상에서 김연경은 자신의 과거 사업 경험을 언급하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대화 중 박승희가 출산 후 키즈 브랜드를 론칭해 아이들 의류 사업을 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하자, 김연경은 김연경 스포츠 아카데미를 운영했던 시절을 회상했다. 김연경은 당시 코로나19 이슈를 크게 겪으면서 고생을 많이 했다며 그때 다시는 사업을 하지 말아야겠다고 굳게 다짐했다고 밝혀 주변의 안타까움과 공감을 자아냈다.

박승희는 올림픽 메달리스트 출신이 사업과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모습을 통해 운동선수도 은퇴 후 여러 길을 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사업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연경 언니는 방송도 잘하고 연예대상에서 상까지 받지 않았나며 후배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는 정말 멋있는 선배라고 치켜세웠다.

후배의 진심 어린 칭찬에 김연경은 특유의 재치를 발휘하며 방송을 좀 더 해 봐? 이제 시동을 좀 걸어볼까?라고 응수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배구 코트 위에서의 카리스마는 물론, 예능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해온 김연경이 향후 방송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지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운동선수들의 진솔한 고민과 유쾌한 입담이 담긴 이번 영상은 공개 직후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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