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미루 대체자로 딱...'불법 도박 징계 기다리니 뉴캐슬 떠날래' 외친다! 맨유가 여름에 적극 구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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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미루 대체자로 딱...'불법 도박 징계 기다리니 뉴캐슬 떠날래' 외친다! 맨유가 여름에 적극 구애 예정

인터풋볼 2026-02-10 12: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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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이브 스코어 
사진=라이브 스코어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산드로 토날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타깃이다. 

영국 '풋볼 365'는 9일(이하 한국시간) "토날리는 아담 워튼, 엘리엇 앤더슨, 카를로스 발레바와 더불어 맨유의 중원 영입 후보다. 토날리는 1억 파운드 가치를 지녔고 올여름 떠날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고 전했다.

맨유는 새로운 미드필더 영입을 원한다. 루벤 아모림 감독 때부터 중원 영입 필요성이 제기됐는데 새로운 선수가 오지 않았다. 카세미루가 올 시즌 분투를 하고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부임한 뒤 코비 마이누가 다시 활약해 나아졌지만 카세미루는 올 시즌이 끝나고 맨유를 떠난다. 여름에 무조건 영입을 해야 하는 만큼 여러 타깃들이 이름을 올리는 중이다.

토날리가 새로운 후보로 꼽힌다. 토날리는 제2의 안드레아 피를로로 불리며 브레시아에서 성장했고 AC밀란에서 재능을 만개해 이탈리아 국가대표가 됐다. AC밀란에서 중원 핵심으로 뛰던 토날리는 올여름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깜짝 이적했다. 뉴캐슬은 토날리를 영입하는데 6,400만 유로(약 920억 원)를 썼다. 이탈리아 국가대표, AC밀란 주축을 데려오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에디 하우 감독은 토날리를 적극 기용했다. 점차 뉴캐슬에 녹아 들던 토날리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토날리는 불법 온라인 도박 플랫폼을 이용 논란에 휘말렸고 징계가 확정됐다. 이탈리아 축구협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연방 경찰철과 토날리 징계를 합의했다. 18개월 자격 박탈이다. 8개월은 대체 처방으로 감형된다(즉 실질적 자격 박탈은 10개월). 8개월 동안 치료를 받아야 하며 최소 16회는 도박 중독 회복 센터에 참여해야 한다. 벌금은 2만 유로(약 2,863만 원)다. 토날리는 선수가 축구경기에 베팅을 하는 걸 금지하는 규정을 위반했다”고 전했다.

토날리는 징계를 마치고 돌아와 다시 뉴캐슬에서 활약을 이어갔다. 뉴캐슬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면서 브루노 기마랑이스와 호흡하는 토날리는 다시 자신의 가치를 높였다. 그러면서 여러 팀들의 관심을 받았다. 겨울 이적시장에는 아스널과 연결됐다.

맨유도 토날리를 원한다. 영국 '더 선'은 "맨유가 거액을 써 토날리를 영입할 수 있다. 맨유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떠올랐다. 카세미루를 대체할 유력 후보다. 뉴캐슬은 토날리를 붙잡으려고 한다. 현재 뉴캐슬에서 주급 15만 파운드(약 3억 원)를 받고 계약기간이 3년 남았고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그럼에도 토날리 측은 여름에 뉴캐슬을 떠나려고 하며 맨유가 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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