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와동 통장협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 정비에 나섰다.
안산시는 와동통장협의회가 지난 9일 통장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설맞이 안산사랑 대청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을 맞아 지역 내 주요 도로, 하천 주변, 공원 등지를 정비하고 쾌적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장들은 별빛공원, 신촌운동장 등 6개 구역으로 나눠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를 비롯해 가로수 및 화단 정비, 불법광고물 등 제거 등 마을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이명희 통장협의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안산사랑 대청소 활동에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마을 구석구석 청소로 깨끗해진 와동의 모습에 뿌듯함을 느끼고,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우리 통장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복수 와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안산사랑 대청소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와동 만들기에 협조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