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에이핑크가 핸드폰이 없던 신인 시절 아이돌의 연애법을 공개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밑잔 깔래말래!? Apink COMEBACK [짠한형 EP.131] 짠한형 신동엽 정호철 에이핑크 lovememore'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오하영은 과거에는 멤버가 술을 마시는 것도 큰일이었다는 일화를 공개했고, 박초롱 또한 "그때는 하나하나 다 컸다"며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그래서 한동안 핸드폰도 없었다", "2년간 없었다"는 말에 정호철은 "이렇게 에이핑크랑 대기실에서 만나면 다른 아이돌이 번호 물어보고 할 거 같다. 근데 핸드폰이 없으면"이라고 운을 뗐다.
이에 윤보미는 "그때, 신인 때는 쪽지로 많이 줬다. 대기실 옆에 쪽지로 넣어줬다"고 고백했다. 김남주 또한 "비행기에서 막 쪽지를 줬었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해외에 단체로 같이 갈 때"라고 덧붙였고, 박초롱은 처음 듣는다는 표정으로 "진짜?"라고 놀라워했다.
정은지는 "아니면 스태프들 통해서 쪽지를 줬다"고 밝혔다. 이에 오하영과 박초롱은 "난 못 받아 봤다", "우리 인기 없었나 봐"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신동엽은 "아니다. 누가 주려고 하면 '쟤 중3이다' 이랬을 거다"라며 어린 나이에 데뷔한 오하영을 언급해 멤버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라도와 9년 열애 끝 5월 결혼을 앞둔 윤보미는 긴장된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술을 잘 마시고 싶은데 속이 안 받는다"는 윤보미의 말에 신동엽은 "그분도 못 마시냐"고 물었고, 이내 "소속사 사장님을 물은 거다"라고 이야기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윤보미는 "왜 질문만 하면 놀라냐"는 신동엽의 놀림에 "긴장된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짠한형 신동엽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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