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훈련 중 숨진 준위 2명에 "숭고한 희생…합당한 예우할 것"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李, 훈련 중 숨진 준위 2명에 "숭고한 희생…합당한 예우할 것"

아주경제 2026-02-10 12:04:54 신고

3줄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훈련 중이던 군 헬기가 추락해 숨진 조종사 준위 2명에 대해 "숭고한 희생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며 "합당한 예우와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0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혹한의 기상 여건 속에서 훈련 임무를 수행하던 중 세상을 떠난 고(故) 정상근 준위와 장희성 준위의 숭고한 희생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두 분께서는 마지막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냈다"면서 "사고가 발생한 지점은 주택가에서 불과 60m 남짓 떨어진 곳이었다. 조금만 방향이 틀어졌더라면 더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참된 군인의 헌신과 희생 위에 오늘날 우리의 평온한 일상이 있음을 늘 기억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자랑스러운 아들이자 남편, 그리고 아버지를 떠나보내야 하는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며 "감히 그 슬픔을 헤아릴 수는 없지만, 합당한 예우와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육군에 따르면 9일 경기 가평군에서 비상절차훈련 중이던 육군 헬기(AH-1S·코브라)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사유로 추락했다. 탑승했던 정상근·장희성 준위는 사고 후 민간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나, 모두 사망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