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기술자산을 보호하고 기술침해 발생 시 신속한 피해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보호 지원사업 통합 공고'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관련 예산은 지난해보다 약 27% 늘어난 134억원으로, 중소기업 2천500여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이번에 기술보호 바우처, 기술자료 임치, 기술침해 손해액 산정지원 등 11개 사업을 마련했다.
아울러 중기부는 경찰청, 지식재산처, 방사청,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범부처 중소기업 기술보호 설명회'도 개최한다.
다음달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 대전, 강원, 수도권을 돌면서 부처별 기술보호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전문가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사업별 자세한 내용은 기술보호 통합 포털 '기술보호울타리'(www.ultari.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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