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하·가기혁·박현원 소방관 화상 인터뷰…16일 유튜브 공개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소방청은 설 명절을 맞아 전 세계에서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K-소방의 안전벨트! 지구촌 안전은 ON'을 공개한다.
소방청은 16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외에서 일하는 소방대원들이 근무 중 겪은 특별한 에피소드와 보람을 밀도 있게 담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소방청 최초로 해외공관에 파견돼 주베트남대사관에서 근무 중인 최성하 소방경, 남극 장보고 기지에서 화재 대응 등 안전 업무를 담당하는 가기혁 소방위, 캐나다 소방정대를 활용한 국가항망 재난 대응체계를 연구하는 박현원 소방령이다.
이들은 특별한 근무 환경에서 겪은 경험과 가족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그리움, 해외에서 맞는 설 명절에 대한 소회, 소방관으로서 사명감 등을 진솔하게 나눴다.
특히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직접 화상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끌어내고 격려했다.
김 직무대행은 "이번 콘텐츠를 통해 국민 여러분께서 전세계에서 활약하는 소방공무원들의 존재와 역할을 인식하게 되길 바란다"며 "K소방의 책임감과 헌신, 그 이면에 숨어있는 가족에 대한 사랑과 온기를 함께 공감하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dind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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