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이준혁, 8년 만에 ‘레이디 두아’로 재회… “다음엔 노부부로 만나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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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이준혁, 8년 만에 ‘레이디 두아’로 재회… “다음엔 노부부로 만나길” [종합]

일간스포츠 2026-02-10 11:56: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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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혜선, 이준혁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레이디 두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 오는 13일 공개.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2.10/



배우 신혜선과 이준혁이 8년 만에 재회했다. 그런데 달콤한 로맨스를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다. 신혜선은 베일에 싸인 여자를, 이준혁은 그를 추적하는 형사를 맡아 색다른 긴장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10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진민 감독, 신혜선, 이준혁이 참석했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관계를 중심으로 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신혜선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 사라킴으로, 이준혁이 끈질긴 집념으로 사라킴의 흔적을 추적하는 형사 무경으로 분했다. 
배우 신혜선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레이디 두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 오는 13일 공개.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2.10/
배우 이준혁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레이디 두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 오는 13일 공개.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2.10/

특히 두 사람은 2020년 방영한 tvN 드라마 ‘비밀의 숲’ 이후 8년 만에 만나 반가움을 더했다. 신혜선은 이준혁에 대해 “오랜만에 봐도 여전히 잘생겼다”고 웃으면서 “덕분에 편안하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이준혁 역시 “혜선이가 ‘레이디 두아’를 한다고 해서 안심이 됐다”며 “혜선이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가 있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혜선이랑 나중에 50대가 되면 노부부 역할로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다. 주위에 유혹이 많지만 귀찮아서 불륜하지 않고 둘이만 보고 사는, 그런 드라마를 찍어보자고 이야기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배우 신혜선, 김진민 감독, 이준혁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레이디 두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 오는 13일 공개.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2.10/

‘레이디 두아’는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과 ‘마이네임’ 등 탄탄한 연출로 호평을 받았던 김진민 감독의 신작이기도 하다. 김 감독은 “사람의 욕망에 대해 성찰한 드라마다. 뒤를 알 수 없는 전개에 큰 흥미를 느꼈다”고 작품의 주안점을 밝혔다.

또한 신혜선, 이준혁에 대해 “좋은 배우가 나타나길를 바랐는데, 이분들이 행운처럼 해주셨다”고 말하며 “현장에서 두 분 다 굉장한 집중력을 보여줬다. ‘와 저 정도까지 한다고?’하며 놀랐던 기억이 난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두 배우에게 나는 빚을 진 느낌이다. 두 사람 모두 이번 작품으로 잘돼서 CF 한편씩 찍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2월 13일 금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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