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문화의 아이콘 컨버스가 현 NBA MVP이자 NBA 챔피언인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의 첫 시그니처 슈즈 'SHAI 001'을 글로벌에 이어 국내에서 처음 공개한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는 코트 위에서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동시에, 코트 밖에서는 패션 아이콘으로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차세대 슈퍼스타다.
2024년 컨버스 바스켓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한 그는 이번 'SHAI 001'의 퍼포먼스와 디자인 전반에 깊이 관여하며, 코트 안팎에서 모두 뛰어난 착화감과 스타일을 제공하는 퍼포먼스 농구화를 완성했다. 그의 등번호 '2'에서 영감을 받은 시그니처 로고와 대담하면서도 독창적인 실루엣이 특징이다.
컨버스와 샤이는 선수의 실제 경험과 감각이 설계에 반영될 때 퍼포먼스 풋웨어가 얼마나 혁신적으로 진화할 수 있는지를 'SHAI 001'을 통해 명확히 보여준다. 앞꿈치에는 나이키 줌 에어 유닛이 적용돼 탄력 있는 반응성과 향상된 코트 감각을 제공한다. 오버라스팅 구조의 미드솔은 지면과의 거리를 낮고 밀착되게 유지해 안정적인 플레이를 지원하며, 아웃솔의 방사형 언더풋 트랙션 패턴은 전방향 움직임과 빠른 방향 전환 시에도 안정적인 접지력을 구현한다. 내부에는 풀 이너 부티 구조와 길리 레이싱 시스템이 함께 작동해 뛰어난 고정력과 정밀한 조절력을 바탕으로 엘리트 수준의 퍼포먼스를 완성한다.
퍼프드 어퍼에는 신축성 있는 텍스타일 소재의 윙드 슈라우드를 적용해 부드러운 서포트와 입체감을 더했다. 착용감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샤이가 추구한 볼륨감과 시각적 임팩트를 동시에 담아냈다. 신세틱 누벅 어퍼와 스트레치 메쉬 언더레이를 결합해 코트 위는 물론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라이프스타일 감각까지 아우른다.
'SHAI 001'을 상징하는 잠금식 지퍼는 단순한 장식 요소를 넘어 착용자의 취향과 움직임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요소로 설계됐다. 지퍼를 반만 올리거나 완전히 닫거나 아래로 접는 등 여러 착용 방식이 가능하며, 기능성과 자기표현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SHAI 001'만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완성한다. 텅과 인솔에는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의 시그니처 로고를 더해 그의 정체성과 비전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SHAI 001'은 각기 다른 서사를 담은 세 가지 컬러웨이로 전개된다.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며 리셋과 재생, 다음을 향한 가능성을 상징하는 트리플 화이트의 '클린 슬레이트',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의 아들 아레스의 회색 눈동자에서 영감을 받은 '아레스 그레이', 그리고 깊이감 있는 톤의 '트러플' 컬러웨이가 공개된다.
특히 '트러플' 컬러웨이는 'SHAI 001 LUX' 라인으로 전개되며, 라인업 중 가장 정제된 소재와 마감을 적용한 프리미엄 버전이다. 누벅 그레인 레더를 중심으로 한 어퍼 구성과 한층 절제된 톤을 통해 차분하면서도 밀도 높은 인상을 완성했다.
차세대 농구 풋웨어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컨버스를 다시 한번 농구의 중심으로 이끌 첫 번째 시그니처 모델 '컨버스 샤이 001'은 2월 16일 무신사에서 단독 출시된다. 가격은 컨버스 샤이 001 클린 슬레이트와 그레이가 169,000원, 컨버스 샤이 001 럭스 트러플이 23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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