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전날 처음 출시한 '신한 프리미어(Premier) 발행어음' 특판상품 500억원이 하루 반나절 만에 완판됐다고 10일 밝혔다.
신한 프리미어 발행어음은 수시형, 약정형, 특판형으로 나뉜다.
각 상품의 금리는 수시형은 세전 연 2.50%, 약정형은 기간에 따라 세전 연 2.30∼3.30%, 특판형은 조건에 따라 세전 연 3.80∼4.00%다.
신한투자증권은 발행어음 출시 첫해부터 조달자금의 35%를 모험자본에 투자하며 신한금융그룹의 'K-성장, K-금융'의 기치 아래 생산적 금융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신한투자증권 이선훈 대표는 "신한투자증권이 계획하는 생산적 금융에 함께 한 고객들의 열정을 기억하겠다"며 "국내 굴지의 신한금융그룹 네트워크와 다년간 축적된 투자 노하우를 통해 투자자 보호, 리스크 관리를 동반한 모험자본 투자를 집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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