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李대통령 5개 재판 속개' 릴레이 기자회견...첫 주자에 강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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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李대통령 5개 재판 속개' 릴레이 기자회견...첫 주자에 강명구

아주경제 2026-02-10 11:19: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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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 국민의힘 의원사진강명구 의원실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사진=강명구 의원실]
국민의힘은 10일 이재명 대통령 5개 재판 속개를 촉구하는 릴레이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당 조직부총장을 맡고 있는 강명구 의원이 첫 주자로 나섰다. 

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한민국의 정의, 공정, 법률, 삼권분립, 헌법가치를 지키는 길은 오직 이 대통령 5개 재판의 속개"라며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저를 시작으로 이 대통령 5개 재판 속개를 촉구하는 릴레이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1인 피켓시위, 서명운동 등을 지역에서 전개해 나가겠다"며 "더불어민주당은 이 대통령 공소취소 여론선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 공소취소를 위한 대장동‧위례신도시 항소포기 특검 요구와 사법부 장악 입법 중단을 요구했다.

그는 "최근 위례신도시 개발특혜 일당 1심 판결에 대한 검찰의 항소포기가 있자 민주당 친명(친이재명)계 의원들이 일제히 '조작기소'라며 이 대통령의 재판 공소취소를 촉구하기 시작했다"며 "이들은 이 대통령의 공소취소를 촉구하는 전국 릴레이 기자회견을 열고, 결의대회까지 열겠다고 한다. 심지어 국정조사까지 열겠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장동 항소포기, 위례신도시 항소포기, 대북송금 연어‧술파티 조작기소 선동, 법 왜곡죄 도입, 대법관 증원, 4심제 재판소원, 배임죄 완전 폐지 등등 이 모든 일들은 각각 별개의 사건처럼 보이지만 여러개의 퍼즐을 하나로 맞춰보면 단 하나의 흐름이 나온다"며 "이 대통령의 5개 범죄 재판을 모두 지워버리겠다는 시도"라고 꼬집었다.

그는 "대장동, 백현동, 위례신도시, 성남FC 사건이 하나의 재판으로 묶여 있고, 대북송금 사건과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사건이 1심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며 "1심 판결이 나오지 않은 이 3개의 재판에 대해 이 대통령과 민주당은 공소취소를 통해 재판을 완전히 없애버리려 하고 있다. 한마디로 이재명 완전범죄 프로젝트"라고 했다.

이어 "이 대통령의 5개 재판은 반드시 재개돼야 한다"며 "이 대통령에게 정치적 타격을 주기 위한 목적도 아니고 임기를 단축시키기 위한 목적도 아니다. 오로지 사법정의와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한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6·3 대선 전까지 △공직선거법 위반 △위증교사 △대장동·백현동·성남FC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유용 등 5건의 재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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