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기업 원앤원이 운영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청량한 매운맛을 앞세운 신메뉴 '실비보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앞서 출시한 '화끈 불족발 덮밥&반상'에 이은 '할머니의 매운 손맛' 시리즈 두 번째 메뉴로, 매콤하면서도 시원한 실비김치와 부드럽고 담백한 보쌈의 조화를 강조했다.
메뉴의 핵심인 실비김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만의 숙성 노하우를 더해 매콤함부터 청량한 맛까지 단계적으로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산 절임배추를 사용해 인위적인 첨가제 없이 매운 고추로만 맛을 냈으며,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화끈한 매운맛이 퍼진 뒤 시원하고 깔끔한 맛으로 전환돼 보쌈과 어우러지는 감칠맛으로 마무리된다. 텁텁함 없이 산뜻한 김장김치 특유의 풍미와 겉절이처럼 아삭한 식감도 함께 살렸다.
실비보쌈은 1인 배달 수요를 반영해 혼자 즐기기 좋은 '1인 실비김치보쌈'과 실비김치와 보쌈김치를 함께 맛볼 수 있는 '반반 실비&보쌈김치 보쌈' 등 두 가지 구성으로 선보인다. 특히 '반반 실비&보쌈김치 보쌈'은 매콤한 실비김치와 아삭하고 달큰한 원할머니 시그니처 보쌈김치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매운맛을 선호하지 않는 고객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실비김치는 단품 메뉴로도 만나볼 수 있어, 다양한 소비 상황에 맞춰 즐길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두 메뉴 모두 참기름과 김가루로 고소함을 더한 주먹밥과 쫄깃한 식감의 시그니처 쌈떡이 함께 제공된다. 쌈떡에 실비김치와 보쌈을 곁들여 먹거나, 실비김치 양념에 주먹밥을 비벼 먹는 등 다양한 조합으로 색다른 페어링을 경험할 수 있다.
원할머니 보쌈족발 관계자는 "올 들어 선보인 신메뉴들은 다양한 취향의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지켜온 맛의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경험을 확장하는 신메뉴 개발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지난달 2026년 첫 신메뉴로 '할머니의 매운 손맛' 시리즈 1탄인 '화끈 불족발 덮밥&반상'을 선보여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쫄깃한 식감의 국내산 돼지족발에 불향이 감도는 매콤한 양념을 더해 깊은 감칠맛과 강도 높은 매운맛을 구현했으며, 덮밥 또는 반상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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