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캠페인' 통해 외출 시 목줄·가슴줄·인식표 착용 홍보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설 연휴 기간 반려동물 진료·위탁 관리 안내와 동행 캠페인을 추진한다.
도는 연휴 기간 진료·운영하는 동물병원 33곳과 위탁관리업소 89개소를 누리집(state.gwd.go.kr>도정마당>알림사항)에 게시한다.
이를 통해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예방하고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는 18개 시군, 도 수의사회 등과 협력해 반려동물 동행 캠페인을 펼친다.
역, 터미널,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반려인들이 자주 왕래하는 장소에 현수막 게시를 통해 외출 시 목줄·가슴줄·인식표 착용은 물론 배변봉투 챙기기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박형철 도 농정국장은 10일 "설 연휴 도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 진료 체계를 마련하고 유실·유기 동물이 없도록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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