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전우용 기자]
여성 4인조 밴드 '피치트럭 하이재커스'가 2026년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상후보와 최우수 록-음반상 후보 2개부문에 올랐다.
2024년 결성해 지난해 첫 정규앨범 "Peach Truck Hijackers"로 데뷔한 피치트럭 하이재커스는 멤버 모두가 디자인을 전공한 감성적인 성격을 지닌 실력파 여성그룹이다.
공연 위주로 활동하고 있는 피치트럭 하이재커스는 이청경(보컬, 기타), 이정효(기타), 김규리(베이스), 이세정(드럼) 4명의 여성멤버로 구성돼 인디 음악 쪽에서는 이름이 벌써 알려진 실력파 가수다.
장르분야 최우수 록-음반 후보로는 Wah Wah Wah 놀이도감, 피치트럭 하이재커스 Peach Truck Hijackers, 초록불꽃소년단, YB 윤도현밴드다.
종합분야 올해의 신인 후보로는 피치 트럭 하이재커스(Peach Truck Hijackers),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공원·라쿠네라마(RAKUNELAMA), 우희준 등이다. 특히 올해의 신인 수상자는 카카오창작재단 & 멜론 뮤직 커넥트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 활동을 지지하고 차기 앨범 제작을 지원할 예정이다.
종합분야 올해의 음악인 후보에는 에피(Effie), 엔믹스, 이찬혁, 제니, 한로로가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노래 후보에는 엔믹스 'Blue ', 우희준 '넓은 집', 이찬혁 '멸종위기사랑', 제니 'like JENNIE', 추다혜차지스 '허쎄'가 속해있다.
올해의 음반 후보에는 권나무 '삶의 향기', Effie 'pullup to busan 4 morE hypEr summEr it's gonna bE a fuckin moviE' , 우희준 '심장의 펌핑은 고문질', 이찬혁 'EROS', 제니 'Ruby', 추다혜차지스 '소수민족'이 있다.
공로상으로는 송골매가 선정됐다. 송골매는 한국적인 정서가 가득하며 앨범마다 히트곡을 만들어 내며 록밴드도 롱런할 수 있다는 공을 인정받았다.
한편, 레퍼 에피는 '올해의 음악인'과 '올해의 음반', '최우수 랩&힙합 음반', '최우수 일렉트로닉 음반' 등 총 6개 부문 후보로 지명돼 가장 많은 부문에 후보로 선정됐다.
가수 이찬혁과 블랙핑크 제니는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5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이찬혁은 '올해의 음악인'과 노래 '멸종위기사랑'이 '올해의 노래'와 '최우수 팝 노래'에, 앨범 '에로스'(EROS)가 '올해의 음반'과 '최우수 팝 음반' 후보에 올랐다.
블랙핑크 제니는 '올해의 음악인'과 노래 '라이크 제니'(like JENNIE)가 '올해의 노래', '최우수 케이팝 노래'에, 앨범 '루비'(Ruby)가 '올해의 음반'과 '최우수 케이팝 음반' 후보에 지명됐다.
생중계방송은 26일 한국대중음악상 공식 유튜브채널과 멜론앱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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