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음료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11번가와 함께‘블랙보리’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고10일 밝혔다.사진/하이트진로음료 |
설 명절을 앞두고 기름지고 과해지기 쉬운 식단에 대한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하이트진로음료가 ‘블랙보리’를 앞세워 명절 음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과식과 느끼함을 피하고 싶은 소비자 심리를 정조준해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실시간 소통과 공격적인 혜택을 결합한 것이 핵심이다.
하이트진로음료(대표 백승혁)는 11번가와 손잡고 ‘블랙보리’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식후 더부룩함을 걱정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블랙보리를 명절 필수 음료로 각인시키기 위한 전략적 마케팅의 일환이다.
라이브 방송은 2월 11일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11번가의 대표 쇼핑 행사인 ‘월간 십일절’을 통해 진행된다. 방송에서는 블랙보리 오리지널과 누룽지, 라이트 등 총 7종의 주요 제품을 최대 42%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방송 종료 이후에도 당일 한정으로 최대 38% 할인 혜택이 제공돼 명절 전후 구매 수요를 동시에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매 제품은 11번가의 ‘슈팅배송’을 통해 도서산간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다음 날 받아볼 수 있다.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구매 인증 고객 가운데 160명을 추첨해 하이트제로0.00 1박스(350㎖·24캔), 진로토닉워터 토마토 1박스(300㎖·24병), 신세계상품권 5천 원권 등을 증정하며, 실질적인 체감 혜택을 강화했다.
블랙보리는 안토시아닌과 식이섬유, 베타글루칸이 풍부한 국내산 검정보리를 사용한 차음료로, 이뇨 작용 부담 없이 수분 보충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곡물 본연의 구수한 풍미와 깔끔한 목 넘김으로 전, 갈비, 잡채 등 기름진 명절 음식과도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당류와 칼로리, 카페인이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식사 전후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식생활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식사와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블랙보리를 명절 시즌 대표 음료로 제안하고자 이번 라이브 커머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과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블랙보리의 음용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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