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7건 대상으로 잔류농약, 식중독균 등 검사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식품에 대한 유해물질과 식중독균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안전성 검사는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2일까지 가공식품, 제수용 조리식품, 농수산물 등 총 77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도내 식품 제조·유통·판매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합동 점검 과정에서 수거한 성수식품으로 검사를 진행했다.
주요 검사 항목은 산가, 허용 외 타르색소, 보존료, 중금속, 잔류농약, 잔류 동물용 의약품, 위생지표균, 식중독균 등이다.
신인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을 맞아 도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심하고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명절 다소비 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사전에 실시하고 있다"며 "선제적 유통식품 유행성분 검사와 결과 공개를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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