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설맞이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의 하나로, 본격적인 제수용품 구매 기간인 10일부터 14일까지 봉일천 전통시장과 금촌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참여 점포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고객은 구매 금액에 따라 1만원 또는 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 구매 금액이 3만4천원 이상 6만7천원 미만일 경우 1만원 ▲ 6만 7천원 이상일 경우 2만원이다.
단,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환급을 희망하는 고객은 당일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각 시장 내에 마련된 지정 환급처를 방문하면 된다.
환급 대상 품목은 국산 농산물 및 축산물이며, 수입산 농축산물이나 법인카드 결제,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결제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급을 위해서는 반드시 점포에서 발급한 카드 전표나 현금영수증을 지참해야 한다.
nsh@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