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4~18일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중 종합상황실과 분야별 대책반을 운영해 각종 재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생활 불편 최소화와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총 12개 반, 137명이 근무하며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 공유와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종합상황실에는 자치행정과 상황근무자 5명이 근무하며, 사건·사고 발생 시 상황 보고, 초기 조치, 일일 상황 관리 등을 총괄한다.
분야별로는 ▲교통·수송 ▲불법주정차 단속 ▲응급진료체계 ▲재난안전 ▲상수도 ▲환경오염 예방 ▲청소 ▲공설묘지 ▲아동학대 대응 ▲도서관 운영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1개 대책반을 운영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에 대비한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권역응급센터인 의정부성모병원과 지역응급의료센터 4곳, 병·의원 251곳, 휴일 지킴이약국 44곳 등을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15일부터 의정부시 누리집(시정소식-새소식)을 통해 진료기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시민 문화·여가 편의를 위해 미술도서관과 음악도서관은 정상 운영일 외에도 연휴 특별 운영을 실시한다. 운영 기간은 2월 14일(토)부터 16일(월), 18일(수)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