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이어지는 설 연휴기간 성인 응급실·소아 응급의료센터를 24시간 정상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연휴 기간 발생하는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환자 불편과 지역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세종충남대병원은 2024년 의정 갈등 사태 당시 일부 의료진이 사퇴하면서 응급실 운영에 차질을 빚은 바 있다.
이후 의료진을 지속적으로 충원해 지난해 3월부터 성인 응급실 24시간 진료 체계를 복구했으며, 소아 전문 응급의료센터도 올해 1월부터 24시간 가동 중이다.
박재형 병원장은 "명절 연휴 기간 환자들이 불편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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