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22층 높이 ‘기네스 벽화’ 코앞이다… 한국관광100선 오른 인천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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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22층 높이 ‘기네스 벽화’ 코앞이다… 한국관광100선 오른 인천 명소

위키트리 2026-02-10 10:1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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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해안선을 따라 쭉 이어지는 모노레일로, 탁 트인 바다 전경을 만끽할 수 있는 이색 열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월미바다열차.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바로 한국관광100선에도 선정된 '월미바다열차'다.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에 위치한 이 열차는 월미도 일대를 순환하는 모노레일로, 월미바다역에서 출발해 월미공원역, 월미문화의거리역, 박물관역을 거쳐 다시 월미바다역으로 돌아온다.

총 거리는 약 6.1km로 한 바퀴 소요 시간은 약 45분이다. 지상 7m~18m 높이에서 운행되며 세계 최대 야외 벽화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사일로 벽화도 조망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사일로 벽화. / 뉴스1
사일로 벽화. / 뉴스1

사일로 벽화는 2018년 9월 '세계에서 가장 큰 야외 벽화'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공식 등재됐다. 아파트 약 22층 높이를 자랑하며, 전체 면적은 총 23,688.7㎡로, 이는 축구장 약 4개 크기와 맞먹는 규모를 보인다.

삭막한 산업시설이었던 곡물 저장 창고(사일로)를 친근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약 1년간 전문 화가 22명이 투입됐으며, 약 86만 리터의 페인트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총 16개의 사일로 외벽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의 풍경과 소년의 성장 단계가 순차적으로 그려져 있다. 또 각 사일로의 윗부분에는 책 제목처럼 디자인된 문구들이 있어 마치 거대한 야외 도서관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월미바다열차를 타면 박물관역 인근에서 사일로 벽화 바로 옆을 지나가기 때문에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압도적인 규모를 체감할 수 있다.

월미바다열차.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2019년 정식 개통된 월미바다열차는 티켓 1매로 총 2회 재탑승이 가능해 중간 역에 내려 관광 후 다시 탈 수 있다. 다만 평일 특정 조건 시 추가 승차 혜택이 있을 수 있으니 현장 확인을 권장한다.

이용료는 주말 기준 성인 1만4000원, 경로자 1만 원이다. 열차 예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월미바다열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일이며, 비수기(11~3월)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수도권 전철 1호선 및 수인분당선 인천역에서 하차 후 '월미바다역'에서 탑승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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