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설상 종목의 기적”…유승은에 축하 메시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李대통령 “설상 종목의 기적”…유승은에 축하 메시지

경기일보 2026-02-10 10:10:28 신고

3줄요약
image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 선수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연이틀 이어진 대한민국 설상 종목의 기적”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1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두 번째 메달이 또다시 설상 종목에서 탄생했다”며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거머쥔 유승은 선수에게 뜨거운 축하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불과 열여덟의 나이로 첫 도전에 나선 올림픽 무대에서 거둔 동메달은 대한민국 스노보드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며, “위험 부담이 큰 빅에어 종목에서 보여준 담대한 도전 정신과 흔들림 없는 집중력은 국민 모두에게 큰 감동을 안겨줬다. 참으로 자랑스럽다”고 강조했다.

 

image
=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유승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또한 이 대통령은 유 선수의 부상 이력에도 주목했다. 그는 “지난 1년간 연이은 부상으로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고 들었다”며 “재활에 매진하며 긴 회복의 시간을 견뎌낸 끝에 이뤄낸 성과이기에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더 높이 도약하며 대한민국 스포츠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 주길 기대한다”며 “유 선수가 걸어갈 모든 여정을 힘껏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승은 선수는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171점을 기록해 일본 무라세 고코모(179점), 뉴질랜드 조이 사도스키 시넛(172.25점)에 이어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빅에어는 대형 점프대를 도약해 공중에서 고난도 회전과 트릭을 선보인 뒤 착지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종목으로, 높은 난이도와 위험 부담이 특징이다.

 

이번 메달은 여러 기록을 함께 남겼다. 유승은은 한국 여자 스키·스노보드 선수 가운데 올림픽 첫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으며, 전날 김상겸 선수가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한국 스키·스노보드가 단일 동계올림픽에서 두 개의 메달을 수확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