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열애설 못 막아"…하정우♥차정원, 9년 연애 비결은 유머 코드였나 '천생연분 럽스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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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열애설 못 막아"…하정우♥차정원, 9년 연애 비결은 유머 코드였나 '천생연분 럽스타'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2-10 10:01: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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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차정원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 커플이 SNS 속 남다른 유머 감각이 돋보이는 ‘럽스타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정우와 차정원은 지난 4일 ‘7월 결혼설’이 보도되며 교제 사실이 알려졌다.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엑스포츠뉴스에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여자친구가 있는 것은 사실이나 결혼과 관련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차정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역시 엑스포츠뉴스에 “(하정우와) 교제 중인 것은 맞다”면서도 “7월 결혼은 아니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두 사람이 열애를 인정한 뒤 누리꾼들을 중심으로 8년 이상 교제를 이어온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지난 2018년 차정원과 황보라의 SNS에 각각 올라온 반려견 사진을 근거로 하정우와 차정원이 당시부터 열애해 왔다고 주장했다.

당시 하정우의 동생과 연인이었던 황보라는 SNS에 하정우의 반려견으로 추정되는 비숑 프리제 사진을 올렸고, 차정원 역시 자신의 SNS에 비숑 프리제 사진을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사진 속 바닥 무늬가 비슷하다며 두 사람이 당시부터 연인 관계였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하정우는 열애 인정 이후 쿨하면서도 유머 가득한 럽스타그램을 자랑하기도 했다. 그는 ‘결혼하지 마요’라는 한 팬의 댓글에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몰라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제 오빠를 놔줘야 하냐”는 댓글에는 “언제는 잡고 있었나요?”라고 특유의 유머로 받아치기도 했다.

특히 차정원과 동명이인인 가수 카더가든의 사진이 올라오자 “오 내 사랑”이라고 답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차정원 또한 하정우 못지않은 유머 감각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열애 인정 이후 쏟아지는 축하에 ‘THANK YOU’라고 적힌 카드를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화답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지난 9일에는 자신이 광고하는 바람막이 의류 제품을 착용한 사진과 함께 “열애설은 못 막아도… 바람은 막을 수 있다”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의도치 않게 결혼설 이후 열애가 알려진 자신의 상황을 빗대어 표현한 쿨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하정우가 왜 반했는지 알 것 같다”, “알고 보니 유머 코드가 천생연분이었네”, “이 언니 재밌는 언니였네”, “빵 터졌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정원은 1978년생인 하정우보다 11살 연하인 1989년생으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다. 드라마 ‘무법 변호사’,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절대그이’, ‘유별나! 문셰프’를 비롯해 지난해 1월 개봉한 영화 ‘폭락’까지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하정우-차정원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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