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고용노동부는 지역 일자리 협의체인 '중장년고용네트워크'를 작년 15개에서 올해 38개로 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
노동부는 이날 '2026년 중장년고용네트워크 제1차 워크숍'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중장년 일자리 정책 방향 등을 공유했다.
중장년고용네트워크가 전국에 38개로 늘면서 참여 기업과 중장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대폭 제고될 것으로 전망된다.
노동부는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중장년고용네트워크를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권진호 노동부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올해부터 전국으로 확산되는 중장년고용네트워크를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지역맞춤형 중장년 인재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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