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10일 오전 9시 23분께 대전 유성구 용계동 호남고속도로 유성나들목(IC) 방향 도로를 주행하던 화물차 적재함에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0대와 인력 72명을 투입해 13분 만인 오전 9시 36분께 초진에 성공하고 잔불을 진화하고 있다.
운전자는 자력 대피했고, 추가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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