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이플, 글로벌 SaaS 기업으로 탈바꿈···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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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이플, 글로벌 SaaS 기업으로 탈바꿈···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전망

이뉴스투데이 2026-02-10 09:54: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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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라이플]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데이터 테크 기업 인라이플이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사업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전망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확장에 나섰다.

인라이플은 내부 결산결과,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약 782억원, 영업이익은 약 34억5000만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이번 실적에서 주목할 점은 매출 구조의 변화다. 전체 매출의 53.6%가 SaaS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며, 기존 애드테크 기업에서 수익성 높은 SaaS 전문 기업으로의 성공적인 체질 개선을 입증했다.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그룹사 ‘모비소프트’의 핵심 서비스인 개인용 오피스 소프트웨어 ‘이지랩’은 국내외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일본, 미국, 대만 론칭 이후 글로벌 사용자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출시 1년 만에 일평균 이용자 수(DAU) 21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출시 첫 달 DAU 1만명 대비 약 20배 이상 성장한 수치이다.

인라이플은 올해 ‘이지랩’의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해 일평균 이용자 200만명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공공 시장 공략을 위해 올해 안으로 3종의 B2G(기업-정부 간 거래) 전용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추가로 선보이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예정이다.

인라이플의 2026년 목표 매출액은 1200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성공적인 IPO(기업공개)를 추진하고, 대규모 자금을 확보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의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지속적인 기술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R&D 투자도 대폭 강화한다. 현재 200명 규모인 R&D 인력을 2028년까지 1000명 규모로 확대해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내실 있게 다진다는 방침이다.

한경훈 인라이플 대표이사는 “지난해 실적은 우리 회사가 단순 광고 플랫폼을 넘어 고부가가치 SaaS 기업으로 완전히 탈바꿈했음을 보여주는 유의미한 지표”라며 “올해를 글로벌 진출의 원년으로 삼아 K-소프트웨어의 저력을 세계 시장에 증명하고,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독보적인 데이터 테크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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