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동 한울생약㈜ 회장이 제53대 일일 파주 명예시장으로 위촉받고 지역현장을 방문,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는 등 활발한 시정 일정을 소화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한영돈 명예시장은 위촉 직후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을 방문해 복합개발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사업이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올해 준공이 예정된 운정신도시 내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 예정지를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농업과 소상공인, 유통이 연계되는 구조가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한 명예시장은 통일동산관광특구에 위치한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를 방문해 ‘숭례문의 기억과 가치’ 전시를 관람했다. 전시는 2008년 화재로 훼손된 숭례문의 잔존 부재를 활용해 상층 문루 일부를 재현한 것이다.
한영돈 명예시장은 “수십년간 기업활동을 하며 지켜본 파주의 변화와 함께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경제와 중소기업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파주시 발전을 위해 시정에 적극 참여하고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 명예시장은 1991년 한울생약을 창업한 이후 35년간 전통 생약을 기반으로 한 전문성과 안정적인 경영을 통해 기업을 성장시켜 왔다. 이런 성과로 2024년 한국무역협회로부터 오천만달러 수출탑,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대통령 표창 등을 비롯해 지난해는 파주시 성실납세자 표창을 받았다.
지역사회 나눔에도 꾸준히 앞장서 왔다.
그는 지난해 현금과 물품을 포함해 약 1억8천7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헌신적으로 기여해왔다.
시 관계자는 “(한영돈 회장)은 기업인으로서의 전문성과 함께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실천해 온 모범 기업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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