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본은] 달러 약세에 엔화 강세…뉴욕서 한때 1달러 155엔대 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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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본은] 달러 약세에 엔화 강세…뉴욕서 한때 1달러 155엔대 중반

포인트경제 2026-02-10 09:34: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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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우쓰노미야선 전차선 단선…17시간 운행 중단, 전차선 설비 100곳 이상 손상
글로벌 증시 동향 (2월 9일 기준)

일본 1만엔 지폐 ⓒ포인트경제 일본 1만엔 지폐 ⓒ포인트경제

▲ 달러 약세에 엔화 강세…뉴욕서 한때 1달러 155엔대 중반

10일 새벽(한국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를 팔고 엔화를 사는 움직임이 커지며 엔화 환율이 한때 1달러당 155엔대 중반까지 올랐다. 이는 약 1주일 만의 엔고 달러약세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중국 당국이 자국 은행들에 미국 국채 보유를 억제하거나 보유 비중이 높은 경우 축소를 권고했다는 보도가 전해지며 미국 국채와 달러 수급에 대한 경계감이 확산됐다. 달러 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엔화 매수로 이어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여기에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향후 고용 증가세가 둔화될 수 있다는 취지로 언급한 점도 미국 경기 둔화 우려를 자극해 달러 매도 압력을 키운 요인으로 거론된다.

▲ JR 우쓰노미야선 전차선 단선…17시간 운행 중단, 전차선 설비 100곳 이상 손상

JR 동일본 관할 JR 우쓰노미야선에서 전차선이 끊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일부 구간 운행이 약 17시간 멈췄다. JR 동일본은 단선 지점부터 열차가 멈춘 지점까지 약 4km 구간에서 전차선 설비가 100곳 이상 손상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고는 지난 8일 밤 11시 15분쯤 도치기현 노기역과 이바라키현 고가역 사이에서 전차선 단선과 정전이 발생하며 시작됐다. 운행은 복구 작업 끝에 다음 날 오후 4시 30분쯤 전 구간 재개됐다.

정차한 열차에서도 손상이 확인됐다. JR 동일본은 열차 지붕에서 전차선과 접촉해 전기를 받아오는 집전 장치가 떨어지거나 파손되는 사례 등을 포함해 최소 14곳에서 손상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정확한 단선 원인을 조사 중이며, 재발 방지와 안정적인 운행 확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글로벌 증시 동향 (2월 9일 기준)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5만6363.94로 마감해 전 거래일 대비 3.89% 상승했다. 정치 일정 관련 불확실성이 완화됐다는 평가와 함께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가 크게 올랐다는 해석이 나온다.

미국 다우(DJI) 지수는 5만135.87로 마감해 전 거래일 대비 0.04% 상승했다. 상승 폭은 제한적이었지만 지수는 사상 최고치 흐름을 이어갔다.

한국 코스피(KS11) 지수는 5298.04로 마감해 전 거래일 대비 4.10% 상승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로 급반등했고, 장중 5300선을 웃돌기도 했지만 마감은 5300선 아래에서 형성됐다.

[포인트경제 도쿄 특파원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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