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는 북미 지역 스타벅스에서 인기를 끈 두바이 초콜릿 음료 2종을 오는 11일 전국 매장에서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제품은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모카'와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말차'로, 지난달 미국과 캐나다에서 먼저 선보였다.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모카'는 에스프레소와 초콜릿 모카 소스가 어우러졌으며 피스타치오 크림 콜드폼을 얹어 고소한 맛을 더했다.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말차'는 피스타치오 소스와 말차를 조합했으며 초콜릿 크림 콜드폼을 올렸다.
가격은 각각 7천300원이다.
최현정 스타벅스 식음개발담당은 "고객들로부터 출시 요청이 이어졌던 두바이 음료를 글로벌 협업을 통해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스타벅스는 지난달 30일부터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활용한 디저트 '두바이 쫀득롤'을 서울 지역 6개 매장에서 한정 판매하고 있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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