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임찬규가 글로벌 루키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의 일일 매니저로 변신, 생소한 엔터테인먼트 현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리얼하게 그려졌다.
9일 공개된 빙 오리지널 '야구기인 임찬규' 5화에서는 다채로운 ‘부캐(부캐릭터)’ 중 하나로 일일 매니저 업무를 부여받은 임찬규가 아티스트 픽업부터 팬미팅 장소 이동, 리허설 현장의 점심 식사 준비까지 매니저의 실전 업무를 차근차근 수행하며 낯선 필드에서의 생존력을 증명했다. 190cm에 육박하는 거구의 투수가 멤버들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직접 남기고 챌린지 영상 촬영을 보조하는 등 섬세하게 현장을 챙기는 모습은 그동안 마운드 위에서 보여준 강인함과는 또 다른 인간적인 매력으로 다가와 이용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장 조력자로서 임하는 임찬규의 진지한 태도 또한 돋보였다. 그는 팬미팅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돕는 것에 그치지 않고, 행사가 진행되는 내내 무대 옆을 지키며 멤버들의 동선을 체크하는 등 15년 차 프로 선수 특유의 직업적 책임감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과거 LG트윈스 시구자로 나서 임찬규와 구면인 키나와 평소 열혈 야구팬으로 알려진 샤넬의 반가운 기색은 현장 분위기를 한층 훈훈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무대 위 멤버들을 향해 “역시 무대에서 더 빛나는 가수”라며 흐뭇한 미소와 함께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는 그의 진솔한 태도는 이용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피프티피프티 멤버들과 함께 2026년의 비상을 기원하며 촬영을 마무리한 그는 “정말로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소회와 함께 성공적으로 매니저 임무를 마쳤다.
에피소드 말미에는 젠틀한 슈트 차림으로 도심 한복판에 등장한 임찬규의 파격적인 모습이 예고되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LG트윈스 에이스에서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 인턴’으로 변신, 날카로운 면접과 치열한 아이디어 회의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그의 오피스 라이프가 과연 어떤 반전을 선사할지 다음 화에 대한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임찬규의 리얼한 매니저 도전기와 피프티피프티와의 케미스트리는 지금 바로 티빙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임찬규의 파격적인 첫 회사 생활 도전기를 담은 6화는 오는 16일(월) 오후 6시 공개된다.
사진 = 티빙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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