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김연경, 드디어 결혼하나…"DM으로 공개 구혼 많이 와" (식빵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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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김연경, 드디어 결혼하나…"DM으로 공개 구혼 많이 와" (식빵언니)

엑스포츠뉴스 2026-02-10 09:21: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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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전 배구선수 김연경이 공개 구혼 요청이 쏟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9일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에는 '동계올림픽 씹어 먹던 선수들이 찾아왔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스트로 전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 컬링 선수 김은정이 출연한 가운데 김연경은 "와주셔서 감사하다. 촬영 전에 살짝 만났다. 박승희 씨는 원래 알고 지내던 사이고, 김은정 씨는 초면인데 올림픽에서 '영미, 영미'를 외치던 모습이 선하다"고 얘기했다.

유튜브 '식빵언니 김연경'

이어 김은정은 결혼을 했다고 밝히며 "우리 팀이 나이가 많다. 저도 결혼했고 영미, 경애, 초희까지 다 결혼했다. 지금 올림픽에 가 있는 우리 선영이가 남았다. 잘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를 듣던 김연경은 "방금 나이가 많아서 다 결혼했다고 했는데, 내가 나이가 더 많은 것 같은데 내 앞에서 그런 소리를 하면 어떻게 하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튜브 '식빵언니 김연경'

김연경은 1988년생, 김은정은 1990년생, 미혼인 박승희는 1992년생이다.

박승희는 김연경을 가리키며 "여기도 있다. 연락 많이 달라"고 말했고, 김연경도 "연락 많이 주세요"라고 손을 흔들면서 "요즘 안그래도 DM(다이렉트 메시지)이 많이 온다. 공개 구혼 연락이 많이 오더라. 그만 좀 연락해라. 귀찮아 죽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더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식빵언니 김연경'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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