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net’s 5th Avnet Insights survey shows APAC engineers accelerating AI integration across products and solutions. China leads large-scale deployments while Japan prioritizes reliability and long product lifecycles. Top use cases include process automation and predictive maintenance, with data quality and ongoing upkeep as key hurdles.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인공지능이 제품과 솔루션 전반에 빠르게 통합되고 있다. 애브넷의 제5회 연례 애브넷 인사이트 설문조사는 엔지니어들이 운영과 설계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AI 도입을 확산시키고 있다고 정리했다.
설문 응답자 가운데 전 세계 엔지니어 77%는 설계 제품과 솔루션의 시장 여건이 개선됐다고 답했다. 아태지역에서는 중국이 대규모 배포를 앞세웠고, 일본은 신뢰성과 긴 제품 수명 주기에 초점을 맞췄다. 애브넷은 이 결과가 한국 시장에도 참고가 된다고 봤다.
애브넷 코리아 김용춘 지사장은 “AI 실험 단계에서 본격적인 생산 단계로 전환되는 글로벌 흐름은 한국의 첨단 기술 진화에 있어 전략적 청사진이 될 것”이라며, “정부가 새로운 AI 기본법을 시행하고 수조 원 규모의 혁신 예산을 투입함에 따라, 이러한 글로벌 벤치마크는 국내 엔지니어들에게 핵심적인 교훈을 제공한다. 애브넷 코리아의 목표는 한국이 반도체 및 자동차 혁신 분야 등 세계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유지하도록 돕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애브넷은 애브넷 인사이트 백서 The Reality of Artificial Intelligence를 온라인으로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전 세계 엔지니어 응답자의 56%는 이미 AI가 포함된 제품을 출하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애브넷은 이 수치가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고 제시했다. 중국은 자동차, 산업 자동화, 스마트 제조 등 영역에서 AI 적용을 넓혔고, 일본을 포함한 기타 아태지역 시장은 효율성, 신뢰성,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활용 사례를 늘렸다.
응용 분야는 공정 자동화 42%, 예측 유지보수 28%, 결함·이상 감지 28%가 상위에 올라왔다. 응답자 64%는 에지 AI와 머신러닝을 동일하게 중요하게 봤다.
김용춘 지사장은 “한국 시장에서도 제조 AX(M.AX) 얼라이언스의 미션을 통해 이러한 글로벌 우선순위가 반영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에지 AI로의 전환은 한국이 주도하는 온디바이스 AI 및 피지컬 AI 분야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로보틱스와 미래 모빌리티 하드웨어에 지능을 직접 통합함으로써 국내 엔지니어들은 글로벌 파트너들이 중시하는 빠른 처리 속도와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AI 적용이 넓어지면서 아태지역 엔지니어들은 기술 난제와 전문 역량 확보를 동시에 다룬다. 장기 성공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데이터 품질 46%와 지속적인 유지보수 54%가 높게 나타났고, 아태지역 팀은 모델 최적화 17%와 데이터 분석 16% 인재 육성에 집중하는 흐름도 함께 드러났다.
김용춘 지사장은 “데이터 품질과 유지보수가 전 세계적으로 공통된 과제임을 보여주지만, 안전과 신뢰를 강조하는 한국의 AI 기본법 체제 아래서는 더욱 시급한 사안”이라며, “한국의 고정밀 산업이 이러한 장벽을 극복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애브넷 코리아는 글로벌 AI 트렌드를 시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한국형 혁신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전문 하드웨어와 설계 생태계 전문성을 제공하여 파트너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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