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게임즈서 'TL' 론칭·서비스 총괄해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엔씨소프트[036570]는 북미법인 엔씨 아메리카의 퍼블리싱 및 라이브 서비스 운영 총괄로 머빈 리 콰이를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머빈 리 콰이는 엔씨 아메리카에서 북미·유럽에 서비스 중인 게임의 서비스와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아이온2'·'신더시티' 등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및 슈팅 장르의 신작 게임들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머빈 리 콰이는 23년간 MMORPG의 글로벌 퍼블리싱을 담당해온 전문가로 아마존게임즈·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트라이온월드 등에서 글로벌 대형 타이틀의 퍼블리싱과 라이브 서비스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아마존게임즈에서는 엔씨소프트가 개발한 쓰론 앤 리버티(TL)을 포함한 한국산 PC·콘솔 MMORPG 글로벌 론칭과 서비스를 총괄했다.
머빈 리 콰이는 "'아이온2'를 시작으로 엔씨의 주요 게임들을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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