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또 무슨 말인가...맨유 전설 MF→망언 제조기 "맨유에 'PL 최다 퇴장' 로메로 오면 행복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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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무슨 말인가...맨유 전설 MF→망언 제조기 "맨유에 'PL 최다 퇴장' 로메로 오면 행복할 것 같아"

인터풋볼 2026-02-10 09: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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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퍼스-360
사진=스퍼스-360

[인터풋볼=송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미드필더 폴 스콜스가 크리스티안 로메로 영입을 원한다.

영국 ‘풋볼 365’는 10일(한국시간) “스콜스가 ‘더 굿&더 배드 앤 풋볼’ 팟캐스트에서 ‘맨유가 로메로를 영입한다면 굉장히 기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맨유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에서 승부를 가른 것은 다름아닌 ‘주장’ 로메로였다. 전반전에 막상막하를 이루던 경기 양상이었는데, 카세미루의 발목을 향한 위험한 태클로 다이렉트 퇴장을 당해 그 흐름에 찬물을 끼얹었다. 이후 맨유가 2골을 집어넣었고, 토트넘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이례적인 일이 아니다. 로메로는 이번 시즌 옐로카드 총 8장, 경고 누적 퇴장 1번, 다이렉트 퇴장 1번을 기록 중이다. 기간을 늘려도 같다. 2021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 합류한 이래로 6번의 퇴장을 당했는데, 같은 기간 동안 최다 퇴장이다.

구단 보드진과의 관계도 좋지 않다. 지난 맨체스터 시티전 이후 그는 “몸상태가 좋지 않았음에도 팀을 돕고 싶었다. 특히 우리가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이 11명뿐이었다는 점 때문이었다. 믿기지 않겠지만 사실이며, 수치스럽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스콜스는 이런 플레이 스타일을 마음에 들어 한다. 그는 “나는 그를 사랑한다”며 “그가 축구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정말 좋다. 그는 현재 토트넘에 화가 나 있으며 계속 팀에 남아있고 싶지 않아 한다. 관중을 향해 공격하고, 보드진을 비판하고 있다. 맨유에 온다면 굉장히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스콜스는 팟캐스트를 통해 몇 차례 망언을 내뱉은 전적이 있다. 맨유와 맨시티전을 앞두고 리산드로 마르티네즈가 엘링 홀란드에게 완전히 당할 것이라며 조롱성 멘트를 날렸다가 말다툼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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