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에브리원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파리 에펠탑 명물로 알려진 파코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첫 주자로 한국 방문을 예고했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컴백 일자와 첫 번째 출연자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격을 알렸다.
프로그램 측은 9일 공식 채널을 통해 첫 게스트 파코의 모습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첫 방송을 3월 19일로 확정했다. 오랜만에 돌아오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시작을 알리는 소식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7년 첫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외국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국의 모습을 담아내며 외국인 여행 예능의 흐름을 이끈 프로그램이다. 매 시즌 높은 화제성과 시청자 반응을 이끌어온 만큼, 이번 컴백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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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티저 영상은 ‘돌아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첫 번째 주인공은?’이라는 문구와 함께 시작된다. 에펠탑을 배경으로 등장한 파코는 자신의 이름이 적힌 모자를 쓰고 카메라 앞에 서 환한 미소를 지었다.
파코는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예요 파코예요. 나 한국 가요!”라고 외치며 한국 방문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어 “행복해요, 기뻐요. 왜요? 파코 한국 가요!”라며 흥에 겨운 목소리로 기쁨을 표현했고, 즉석에서 춤을 추며 특유의 에너지를 발산했다.
영상 말미에는 ‘파코의 첫 한국 여행기 3월 19일 커밍쑨’이라는 자막이 등장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시즌은 기존의 지인 초대 방식에서 벗어나 한국에 친구가 없어도 외국인이 여행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포맷을 개편한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에펠탑을 떠나 처음 한국을 찾는 파코가 어떤 여행기를 보여줄지, 새롭게 변화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첫 방송은 3월 19일 MBC에브리원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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