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정식 감독이 되길 원한다! 맨유 전설 공격수, 캐릭은 "솔샤르와 달라, 정말 환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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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정식 감독이 되길 원한다! 맨유 전설 공격수, 캐릭은 "솔샤르와 달라, 정말 환상적"

인터풋볼 2026-02-10 08: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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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선
사진=더선

[인터풋볼=송건 기자] 맨유의 전설, 루니가 캐릭 감독을 환상적이라고 평가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소식을 전하는 ‘utddistrict’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웨인 루니는 맨유의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의 성과를 두고 ‘환상적이다’라고 극찬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7일 오후 9시 30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5라운드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해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승점 44점으로 4위 자리를 수성하는 데 성공했다.

이로써 4연승이다. 루벤 아모림 감독 밑에서 들쑥날쑥한 경기력으로 실망을 안겼던 맨유는 완전히 환골탈태했다. 상대들도 만만치 않았다. 첫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 연이어 아스널, 풀럼, 토트넘을 잡아냈다.

자연스레 정식 감독으로 선임해야 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데, 우려점도 존재한다. 맨유는 이전에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선임했다가 큰코다친 적이 있기 때문이다. 2019-20시즌 중반에 임시 감독으로 선임된 솔샤르 감독은 첫 16경기에서 13승을 거두며 역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유산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좋은 성적을 바탕으로 정식 감독 선임까지 이어졌는데, 그 이후에는 12경기에서 단 2승을 거두며 내리막을 예고했다.

사진=더 미러
사진=더 미러

맨유의 전설적인 공격수 루니는 캐릭 감독과 솔샤르 감독은 다르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람들은 솔샤르 감독이 잘하지 못했었으니까, 캐릭 감독도 똑같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솔샤르와 캐릭은 다르다. 사실 솔샤르도 퍼거슨 감독 이후 뛰어난 감독 중 한 명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캐릭은 모두를 진정시키는 차분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다. 그는 그저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나갈 것이고, 만약 상황이 허락한다면 시즌이 끝날 때 그가 정식 감독직을 맡고 싶어 할 거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또한 그는 조용히 자신의 일을 처리하면서, 일이 잘 풀릴 때는 선수들이 모든 찬사를 받을 수 있게 해 줄 사람이다. 반대로 상황이 좋지 않다면 자신이 직접 나서서 압박을 짊어지려 할 것이다. 현재까지 그가 보여주는 모습은 정말 환상적이다. 이 흐름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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