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oGP, 쿠알라룸푸르서 2만 팬 집결해 2026 시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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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GP, 쿠알라룸푸르서 2만 팬 집결해 2026 시즌 개막

오토레이싱 2026-02-10 08:44: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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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GP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2026시즌 공식 런칭 이벤트를 열고 새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MotoGP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2026시즌 공식 런칭 이벤트를 열고 새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motogp.com
MotoGP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2026시즌 공식 런칭 이벤트를 열고 새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motogp.com

이번 시즌 런칭은 단 하루가 아닌 이틀에 걸쳐 진행했고, 주최 측 추산 약 2만 명의 팬이 도심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는 6일(현지시간) 금요일 저녁, 쿠알라룸푸르 도심에 위치한 페르마타 사푸라 타워에서 열린 공식 오프닝 파티로 시작됐다. 패독 관계자와 전 드라이버들이 블랙타이 차림으로 레드카펫에 등장해 팬들과의 대면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이튿날에는 본격적인 시즌 런칭 쇼런이 펼쳐졌다. 쿠알라룸푸르 도심 도로를 무대로 각 팀별 라이더들이 두 바퀴씩 주행하며 팬들과 호흡했다. 행사 직전까지 내린 비로 긴장감이 고조됐으나 주행이 시작될 무렵 날씨가 안정되며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됐다.

쇼런은 현지시간 오후 7시 30분에 시작됐고, 오후 8시부터 머신들이 팬들로 가득 찬 도심 코스를 달렸다. 프란체스코 바냐이아와 마르크 마르케즈(이상 두카티 레노보 팀)를 비롯해 잭 밀러와 토프락 라즈가틀리오글루(프리마 프라맥 야마하) 등 2026시즌 그리드를 구성하는 라이더 전원이 모습을 드러냈다.

라이딩 프로그램 이후에는 대형 무대 공연이 이어졌다. 영국 밴드 ‘더 스크립트’를 비롯해 ‘DJ 파우사’, 말레이시아 출신 걸그룹 ‘돌라’가 무대에 올라 시즌 개막 분위기를 달궜다. 행사의 마지막은 전 라이더가 무대에 올라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마무리됐다.

MotoGP는 시즌 런칭 직후 태국 부리람에서 공식 테스트를 진행한다. 부리람 테스트는 3월 1일 개막전을 앞둔 마지막 실전 점검 무대로, 2026 시즌의 경쟁 구도가 본격적으로 드러날 전망이다.

한편 2026 MotoGP는 총 22개 그랑프리로 구성되고, 태국 개막전을 시작으로 새로운 시즌 레이스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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