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가장 존경받는 기업' 뉴에너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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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가장 존경받는 기업' 뉴에너지 1위

이데일리 2026-02-10 08:20: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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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GS칼텍스는 10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뉴에너지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혁신능력, 주주가치, 직원가치, 고객가치, 사회가치, 이미지가치 등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 위한 핵심가치들을 평가하여 각 산업별 1위 기업을 발표하고 있다. 이 조사는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 23회를 맞이했다.

산업별 조사 중 뉴에너지 부문은 글로벌 주요 이슈인 에너지 전환과 탄소 감축 기조에 따라 작년 조사에서 처음 신설되었으며, GS칼텍스는 저탄소 신사업을 확대하면서 에너지 전환과 탄소 감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2년 연속 뉴에너지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허세홍 GS칼텍스 부회장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저탄소 산업으로의 전환은 우리 산업이 직면한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라며 “GS칼텍스는 앞으로도 저탄소 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지속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성장을 바탕으로 존경받는 100년 기업을 향해 도약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GS칼텍스는 그동안 기존의 정유·석유화학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수소, CCS, 폐플라스틱 리사이클링, 무탄소 스팀 및 재생에너지, 바이오 연료 등 저탄소 신사업을 확대해왔다. GS칼텍스는 청정수소를 공급하기 위한 수소 사업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 2023년 한국남동발전과 여수산단에 청정수소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2024년에는 여수광양항만공사와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 구매 계약을 통해 사업부지를 확보하여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 방안으로 CCS(이산화탄소 포집·저장) 사업을 개발하고 있으며,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을 위해 폐플라스틱의 화학적 재활용과 물리적 재활용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무탄소 에너지원을 도입해 탄소배출량을 감축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연료 시장 환경에 맞춰, 바이오항공유, 바이오선박유, 바이오디젤 등 바이오 연료 투자도 확대하는 중이다. 특히, 바이오항공유는 세계 최대 바이오연료 생산 기업인 핀란드 네스테(Neste)의 SAF를 공급받아 2023년 9월부터 국내 최초로 대한항공과 함께 총 6회에 걸쳐 SAF 급유 및 시범운항을 마쳤다.

GS칼텍스는 작년 10월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남해화학과 함께 무탄소 스팀 도입공급 계약을 체결했다.(좌측부터) 허세홍 GS칼텍스 부회장, 김창수 남해화학 사장.(사진=GS칼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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