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의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10일 오전 6시 40분께 아산시 방축동에 위치한 3층짜리 식당에서 불이 났다.
이에 당국은 "식기류 부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10여분 만인 이날 오전 6시 59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해당 불로 영업을 준비 중이던 종업원 등 7명이 자력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음식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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