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하이브가 BTS 컴백 프로젝트에 ‘서울시 후원’ 명칭을 사용하게 해달라고 요청한 것과 관련해 지난달 29일 하이브 측에 승인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하이브는 BTS 컴백 프로젝트 홍보에 ‘서울시 후원’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지난달 서울시가 작성한 ‘후원명칭 사용 검토 보고서’에는 “이 행사는 시민과 외래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콘서트 및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체험·관람형 문화 콘텐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외래 관광객 유치가 예상돼 공익성이 있다고 판단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서는 또 “전 세계 K-팝 인기에 따라 한류 팬 등 외래 관광객 방문을 유도하고, 축제 분위기를 조성해 서울의 관광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번 공연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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