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수학 강사 정승제가 이상형을 고백했다.
6일 유튜브 채널 '오늘부터 황제성'에는 '정승제 본인이 직접 말하는 지금 결혼 못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승제는 황제성에게 결혼과 연애관에 대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정승제는 "나는 사실 외로움이 없다"고 말해 황제성을 놀라게 만들었다.
황제성은 "외로움이 없는 사람이 있냐"고 되물으면서 "커플이어도 외로울 때가 있고, 결혼해도 외로움을 느낄 수 있다"고 얘기했다.
또 정승제는 결혼을 한다면 무엇을 바라는지 묻자 "여행을 가자고 했을 때 곧바로 출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정확하게 표현하면, 황당한 요구를 했을 때 싫다고 거절하지 않고 짜증만 내지 않는다면 좋겠다. 그럼 평생 모든 걸 바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를 듣던 황제성은 "형은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을 원하는 거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정승제는 "집에 들어가기 싫을까 봐 결혼을 못 하는 것 같다. 지금은 집에 들어가면 아무도 나를 건드리지 않는다. 지금은 두렵지 않은데, 그게 두려울까봐 결혼이 좀 무섭다"고 고백했다.
1976년생인 정승제는 수학 일타 강사로 활약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023년에는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연봉을 묻는 질문에 "100억보다 위"라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오늘부터 황제성'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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