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사외이사 대거 교체로 이사회 쇄신…회계분야는 공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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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사외이사 대거 교체로 이사회 쇄신…회계분야는 공석

비즈니스플러스 2026-02-10 07:38: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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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로고./사진=KT
KT 로고./사진=KT

KT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 김영한 숭실대 전자정보공학부 교수, 권명숙 전 인텔코리아 대표가 확정됐다. 기존 윤종수 KT 환경·사회·지배구조(ESG)위원회 위원장(김앤장법률사무소 환경 고문)은 유임이 결정됐다.

9일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9일 4개 분야의 사외이사 후보자를 심의한 결과 정기주주총회에 추천할 3명의 사외이사 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ESG는 윤종수 KT ESG위원회 위원장, 미래기술 분야에 김 교수, 경영 분야에 권 전 대표를 각각 추천됐다.

회계 분야는 공석으로 두고 내년 정기주주총회에서 정하기로 했다.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앞으로도 사외이사 후보 선임 방식을 기존의 4명씩 교체하는 집중형 구조에서 보다 안정적인 분산형 교체 구조로 전환해 나가기로 했다.

KT 이사회는 사내이사 2명 및 사외이사 8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다. 앞서 사외이사였던 조승아 서울대 교수가 KT 최대주주인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제철 사외이사 겸임 논란이 불거지며 퇴임했다. 또 윤종수, 안영균(세계회계사연맹 이사), 최양희(한림대 총장) 사외이사의 임기가 만료되면서 4명의 신임 사외이사 후보 추천이 필요했다.

KT 이사회는 최근 국민연금과 노동조합 등의 우려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4개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주요 보직자의 인사 등과 관련 이사회규정이 정관에 배치될 수 있다는 국민연금의 우려에 대해 국민연금과의 협의를 통해 이사회규정 및 정관 개정을 추진함으로써 오해를 해소하기로 했다.

또 노동조합의 의견을 반영해 사외이사에 대한 평가제 도입과 이사회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제도적 방안을 마련한다. KT 이사회는 이달 10일 사외이사 추천안을 최종 확정한다.

박성대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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