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로테이션이야' 감독-단장의 설명...실제 이유는 훈련장 성적? '출전 못한' 고레츠카한테 "경합 잇따라 패했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KIM, 로테이션이야' 감독-단장의 설명...실제 이유는 훈련장 성적? '출전 못한' 고레츠카한테 "경합 잇따라 패했어..."

인터풋볼 2026-02-10 07:35: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송건 기자] 김민재가 경기 명단에서 제외된 것은 충격적이었다. 그 이유가 훈련에서의 모습 때문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뮌헨은 9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1라운드에서 호펜하임에 5-1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뮌헨은 승점 54점으로 1위 독주를 이어갔다.

뮌헨으로서는 큰 점수차로 이겨 기분 좋은 날이었지만, 한국 축구팬들은 아쉬움을 감출 수 없는 경기였다. 바로 김민재가 교체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않았기 때문. 이번 시즌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 잡지 못한 김민재다. 리그에서 13경기에 출전했는데, 선발 출장은 8번에 그쳤다. 출전 시간은 800분이 안 된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로테이션을 핑계로 들었다. 그는 경기 후 “1월 3일에 이미 이번 달에 20일 동안 7경기를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 모두가 중요해질 것이다”며 “2월에는 경기 수가 훨씬 적고, 3월에는 다시 많아질 것이다. 현재 우리는 19명의 건강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는데, 경기 명단에는 18명만 이름을 올릴 수 있다. 나는 결정을 내려야만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음 경기에서는 다른 선수에 대해 그 질문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막스 에베를 단장도 콤파니 감독을 옹호했다. 그는 “우리는 수비수 한 명을 제외시켜야 했다. 우리에게는 콘라드 라이머, 이토 히로키가 있었다. 실제로 그들은 주어진 역할을 해냈다. 그것이 오늘 내린 결정”이라며 “이 결정이 다음 경기들에서도 그대로 유지된다는 뜻은 아니다. 모두가 건강한 상태를 유지한다면 어느 정도의 로테이션이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사진=빌트
사진=빌트

독일 ‘빌트’는 10일 김민재가 제외된 이유를 훈련에서의 모습으로 설명했다. 매체는 “월요일 오전, 김민재는 콤파니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로테이션 그룹 훈련을 소화했다. 하지만 훈련을 통해 자신을 어필하는 데는 실패했다. 호펜하임전에서 레온 고레츠카와의 경합에서 잇따라 패하고 말았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