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요테야마에 30:7 완승,
공동3위 박춘우 박수영,
이달 말 전역 예정
정예성(경북체육회)은 8일 일본 도쿄 고바야시브라이트빌리어드에서 열린 제32회 도쿄3쿠션 오픈 결승에서 일본의 요네야마 사토시를 상대로 애버리지 3.750을 앞세워 30:7(8이닝) 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정예성은 4강에서 박춘우를 하이런11점을 앞세워 30:16(15이닝)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대회 결과 8강 진출자 가운데 5명이 한국 선수였다. 박춘우와 박수영이 공동3위, 김도현과 김봉수가 8강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일본당구협회와 일본프로당구연맹이 공동 주최했으며, 일본 전역에서 예선을 통과한 48명과 한국선수 8명, 일본의 시드선수 4명 등 60명이 참가했다. 시드선수로는 ‘디펜딩 챔피언’ 후나키 코지, 일본1위 우메다 류지 등 일본의 상위랭커 4명이다.
한국에서는 국내랭킹 상위 4명인 김하은(남양주) 박수영(강원) 안지훈 박춘우(이상 고양)가 선발됐고 김도현(부천 상동고부설방통고) 정예성 남도열 김봉수(고양)가 와일드카드로 참가했다.
한편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정예성은 이번달 말 전역한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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