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캐나다서 '방화범' 오해 받았다…"경찰차 타고 집 들어와" (딘딘은딘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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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캐나다서 '방화범' 오해 받았다…"경찰차 타고 집 들어와" (딘딘은딘딘)

엑스포츠뉴스 2026-02-09 20:30: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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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딘딘은 딘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래퍼 딘딘이 캐나다 유학 시절 방화범으로 오해받았던 과거를 털어놨다.

9일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는 '딘딘을 키운 위인들 (w. 네모의 꿈 당사자 등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딘딘의 작은누나와 어머니가 출연해 캐나다 유학 시절 딘딘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딘딘은 과거를 떠올리며 "겨울에 너무 추워서 버스정류장에서 신문지 같은 걸 친구들이랑 태운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때 경찰차가 멈춰서서 뭐 하냐고 묻더니 경찰차에 타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딘딘의 누나는 "네가 나한테 전화해서 '너만 잠깐 조용히 내려와'라고 했었다"고 회상했고, 딘딘은 "경찰차에서 내리자마자 누나가 뒷목을 잡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딘딘은 딘딘'

누나는 당시 상황에 대해 "그 근처에 방화 사건이 많았는데, 얘네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고 설명했다. 딘딘은 "그날 정말 추웠는데, 다행히 경찰차 타고 집에 무사히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이어 딘딘은 "사람들이 살면서 경찰을 자주 마주하냐고 묻는데, 나는 경찰을 정말 자주 만났다. 경찰은 늘 우리 곁에 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딘딘이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엄마는 몰랐냐"고 묻자, 어머니는 "정말 나쁜 얘기는 누나가 하나도 안 했다. 내 성격을 아니까, 내가 힘들까 봐 혼자 다 감당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딸이 울면서 '엄마, 어떻게 아이를 이렇게 키웠냐. 지금부터는 내가 얘를 책임지고 케어할 테니, 얘가 울면서 전화해도 절대 흔들리지 말라'고 하더라. 그래서 진짜 미안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딘딘은 "나무 때리듯이 팼다"며 웃은 뒤 "솔직히 누나가 보호자라서 고생을 많이 했다. 근데 나도 고생했다. 거의 유학 온 노예였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유튜브 '딘딘은 딘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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