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장애인 주차표지 디지털 발급 전환…현장노동자 휴게시설 지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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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장애인 주차표지 디지털 발급 전환…현장노동자 휴게시설 지원도

뉴스로드 2026-02-09 19:41:45 신고

디지털발급 방식으로 전환된 장애인주차표지 모습/사진=의왕시
디지털발급 방식으로 전환된 장애인주차표지 모습/사진=의왕시

 

[뉴스로드] 의왕시가 장애인 주차표지 발급 시스템을 디지털로 전환하고, 현장노동자를 위한 휴게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의왕시는 9일부터 장애인 자동차 주차표지의 위조와 변조를 방지하고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의 수기 주차표지 발급 방식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면 변경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디지털 발급 시스템은 전용 출력 프린터를 사용해 자외선에도 변색되지 않는 특수 인쇄 방식을 채택했다. 특히 암호화 알고리즘을 이용해 차량번호를 출력함으로써 표지의 위조와 변조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주차표지 발급에 소요되는 행정 시간이 대폭 단축돼 민원인들의 대기 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발급 시스템 도입은 시민들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보통신 기술을 적극 행정에 접목해 장애인의 권익을 증진시키고 투명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왕시청 전경/사진=의왕시
의왕시청 전경/사진=의왕시

 

한편 의왕시는 관내 중소기업(제조업) 및 사회복지법인을 대상으로 현장 노동자들을 위한 휴게시설 조성비를 지원하는 '2026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법인을 모집한다.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은 청소·경비·간병인 및 현장노동자가 이용하는 휴게시설의 신설·개선이 필요한 기업·법인에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개선은 최대 2,000만원)하는 사업이다. , 사업비의 20%에 대한 자기부담금이 있으며, 사회복지법인의 경우 10%의 자부담이 있다.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사회복지법인 등은 223일부터 27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을 통해 관내 근로자들이 더욱 쾌적한 공간에서 휴게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노동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사업의 발굴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6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기업일자리과 기업유치노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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